투넘버(듀얼번호) 추천 2026|하나의 폰으로 번호 2개 쓰는 법(+요금·카톡 분리 총정리)
투넘버(듀얼번호) 추천 2026|하나의 폰으로 번호 2개 쓰는 방법(요금·신청·카톡 분리)
업무용/중고거래/개인용 번호를 분리하고 싶다면 “투넘버(듀얼번호)”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.
하나의 휴대폰에서 기존 번호 + 가상 두 번째 번호를 추가로 받아 통화·문자·SNS(카카오톡 등)를 나눠 쓸 수 있어요.
이 글에서는 이통 3사 요금 비교, 장단점, 신청 방법, 그리고 대안(eSIM)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1) 투넘버(듀얼번호) 서비스란?
투넘버(듀얼번호)는 하나의 휴대폰에서 기존 번호 외에 두 번째 번호를 추가로 부여받아 쓰는 부가서비스입니다. 보통 월 3,000~4,000원대로 이용 가능해, 업무/사생활 분리, 개인정보 노출 방지, 중고거래용 번호 분리 목적에 많이 활용됩니다.
2) 이통 3사 투넘버 요금/특징 비교
SKT – 넘버플러스II
- 월 요금: 3,850원(부가세 포함)
- 사용: 별도 앱 또는 *281 + 상대방 번호로 발신
- 포인트: 앱 없이도 “식별 번호” 방식으로 발신 가능
KT – 듀얼번호
- 월 요금: 3,300원(Lite) ~ 8,800원(구성에 따라 상이)
- 단말/요금제: 듀얼심 단말은 전용 요금제, 일반 폰은 Lite 가입이 보편적
- 포인트: 사용 환경(단말/eSIM/요금제)에 따라 옵션 폭이 넓은 편
LG U+ – 듀얼넘버
- 월 요금: 3,300원
- 사용: 통화 도우미 앱으로 번호 관리/발신
- 포인트: 앱에서 번호 전환/관리 흐름이 직관적
빠른 결론:
“월 3천 원대 + 한 폰으로 분리”가 목적이면 3사 모두 큰 방향은 비슷합니다.
다만 발신 방식(앱/식별번호)과 단말 조건(듀얼심/eSIM)에 따라 체감 편의성이 갈립니다.
3) 핵심 장단점(진짜 중요한 것만)
장점
- 합리적인 비용: 별도 폰/유심 없이 월 3천 원대로 시작
- 분리 사용: 연락처/업무/사생활/중고거래/예약 등을 번호로 분리
- 카카오톡 분리: 조건에 따라 카카오톡 계정 분리에 활용 가능
단점
- 발신 번거로움: 일부는 발신 시 식별 번호를 붙여야 하는 케이스가 있음
- 앱 의존: 특정 서비스는 전용 앱에서 번호 선택/전환을 해야 편함
주의사항
- 본인인증 제한 가능: 두 번째 번호는 일부 서비스에서 본인확인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- 서비스별 정책 차이: 은행/공공/간편결제 등은 정책이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가입 후 테스트 권장
4) 신청 방법(가장 빠른 루트)
투넘버(듀얼번호)는 보통 통신사 앱/홈페이지/고객센터/지점에서 신청합니다. 가입 후에는 전용 앱(예: 넘버플러스II, U+ 통화도우미)으로 번호를 전환하거나, 필요 시 식별 번호 방식으로 발신합니다.
- 앱 신청: T월드 / KT닷컴(또는 마이KT) / U+ 홈페이지·앱
- 전화: 통신사 고객센터 문의 후 가입
- 방문: 가까운 대리점/지점에서 개통
체크 포인트: “내 폰이 듀얼심(eSIM) 지원인지”, “발신을 앱으로 할지/식별번호로 할지”를 먼저 정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.
5) 대안: eSIM(진짜 번호 2개) vs 투넘버(가상번호)
투넘버는 “가상 두 번째 번호”를 추가로 쓰는 방식이라 편하지만, 서비스에 따라 본인인증/로그인에서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. 또한 일부 환경에서는 발신 방식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.
반면 eSIM은 가상번호가 아니라 진짜 번호 2개를 쓰는 구조라 더 자유롭습니다.
투넘버(가상번호)가 더 좋은 경우
- 월 3천 원대로 가볍게 번호 분리만 필요할 때
- 업무/중고거래/예약 등 노출 최소화가 목적일 때
eSIM(실번호 2개)가 더 좋은 경우
- 본인인증/로그인을 두 번호 모두 자주 써야 할 때
- 통신사 제약 없이 자유도가 중요할 때
- 해외용/업무용 등 확실한 분리가 필요할 때
6) 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투넘버로 카카오톡 2개를 무조건 쓸 수 있나요?
경우에 따라 가능합니다. 다만 카카오 정책/본인인증 방식에 따라 제한이 생길 수 있어요. “두 번째 번호로 인증이 되는지”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
Q2. 발신할 때마다 번호를 바꿔야 하나요?
보통은 전용 앱에서 번호 선택 또는 식별번호(*281 등)로 발신 형태라, 처음엔 번거롭지만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합니다.
Q3. 비용 대비 가장 추천은?
“월 3천 원대 + 간단 분리”가 목적이면 3사 모두 유사합니다. 다만 내가 가장 자주 쓰는 발신 방식(앱이 편한지/식별번호가 편한지)에 맞춰 고르는 것이 만족도가 높습니다.
실제 가입 전, 내 통신사 요금·단말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.
통신사별 요금/발신 방식/단말 조건이 달라서 공식 안내가 가장 정확합니다.
7) 결론: 이런 사람에게 딱 맞습니다
- 업무 연락을 개인 번호와 분리하고 싶은 직장인
- 중고거래로 번호 노출이 걱정되는 분
- 예약/상담/문의용으로 서브 번호가 필요한 분
- 하나의 폰으로 통화·문자·SNS를 분리하고 싶은 분
※ 요금/이용 방식/제한사항은 통신사 정책 및 단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가입 전 “내 단말(eSIM/듀얼심 지원 여부) + 발신 방식”을 먼저 점검하면 실패 확률이 확 내려갑니다.